예술과 음악 그리고 패션의 중심지인 마포는
개성 있는 문화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이 곳,
마포에서 로컬스티치가 시작되었습니다.
1호점 ‘서교’를 중심으로 10개의 지점으로 확장하며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동네 안에 또 다른 ‘작은 동네’가
만들어졌어요.
우리와 함께하는 크리에이터들과 스몰브랜드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그들의 친구가 되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응원하는 것,
로컬스티치가 동네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도시의 창의적 생산자를 위해
공간과 서비스를 만드는 로컬스티치와
좋은 사회 만들면서 돈도 버는 플랫폼, 비플러스가 만나
상권에 숨결을 불어넣는
로컬 투자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이자와 리워드를 제공받고
내가 펀딩한 브랜드의 성장을 함께하며 투자가치를 경험합니다.
투자받은 운영자금으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지점을 확장하여
상품을 개발할 수 있어요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공간과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합니다.
도시의 유휴공간이 증가하고 조직을 벗어나
독립노동자로 살아가는 사람들과
스몰 비즈니스 오너가 늘어가는 시대적 환경에서
불필요하게 새로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자원의 낭비없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도시 창의적 생산자들의
비용적 부담을 줄이고,
각자의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물리적인 환경을 포함하여
성장을 위해
필요한 기회와 기반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와 뜻을 같이 하는 파트너들과 만들고
운영하는 로컬스티치 26개 지점에서는
약 100개의 창업이 이루어지고 현재 60여개의
프렌즈 브랜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기여하는 2,000여명의 멤버가
살고(Co-Living), 또 일하고(Co-Working)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