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투자 플랫폼 비플러스

인내자본 투자, 협동조합온리의 재무구조개선 펀딩

[이 펀딩은 투자 위험이 높습니다. 내용, 상환조건, 펀딩 이유 등을 자세하게 살펴보는 것을 권합니다]
협동조합 온리는 업사이클링 엽서 '종이정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드 문제 등으로 북촌 상권이 무너지면서 매출이 급감하였고, 임대료 및 기존 채무 상환 압박으로 경영난에 처했습니다. 협동조합 온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금을 모집합니다.
  • #협동조합
  • #재무구조개선
  • #인내자본
  • #사회적금융
프로젝트 소개
개요
  • 연 수익률
    5.80%
  • 모집금액
    2,561 만원 / 5,000 만원
  • 상환기간
    60개월
  • 상환방식
    혼합형
  • 모집기간
    1일 남음 (10/24 마감)
  • 점수
    0점
모집금액
2,561만원 (51.2%)
목표금액
5,000만원
투자 포인트
  • POINT 1인내 자본 투자자가 되어보세요.
  • 해당 펀딩 자금은 협동조합온리의 재무 구조 개선에 이용됩니다.
  • 오랫동안 사업을 지속해온 협동조합온리가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 POINT 2상환 계획 및 리워드
  • 해당 대출의 상환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협동조합온리의 제품 '종이정원'을 리워드로 드립니다.
비플러스
심사평
해당 상품은 폐종이를 업사이클링하여 엽서를 제작하는 협동조합온리의 재무 구조 개선 자금에 투자하는 펀딩입니다.

협동조합온리는 소재지인 전주 매장과 함께 서울 북촌 매장을 운영중이었습니다. 두 매장을 통해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었으나, 지난 사드 사태 및 탄핵 사태가 겹치면서 북촌 매장의 매출이 급감하였습니다. 해당 시기 젠트리피케이션 문제까지 겹치면서 북촌 매장을 정리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렸고, 이에 대처하기 위해 대표 개인이 비제도권 고금리 자금(일수대출)까지 조달하면서 재무구조는 급격하게 나빠지게 되었습니다.

비플러스는 해당 자금이 재무 구조 개선과 경영 안정에 쓰일 수 있도록 상품 구조를 기획하였습니다. 본 대출금은 악성 채무 상환 및 사업 성장세 회복을 위한 인내 자본으로 협동조합온리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비플러스는 기 매출자료를 면밀히 점검하고 예정된 신규 사업을 검토하였습니다. 대표자 및 협동조합의 업력과 사업 이해도를 심사하였으며, 사회적 기업 네트워크 내 평판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By비플러스 심사팀
팀소개
  • 협동조합온리는 지역의 폐자원을 친환경 문화수공예품으로 ‘되살림’하는 업싸이클링 비즈니스 기업입니다. 공동체와 함께하는 기업활동으로 지역고유의 가치와 생태, 환경, 전통을 보존하고자 협동조합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협동조합온리 김명진 대표
  • 온리는 물을 주면 새싹이 자라나는 폐종이 수제 씨앗카드 '종이정원(Paper Garden)'을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종이정원은 파쇄기를 통해 분해된 종이들을 이용하여 한지 전통 제작 방식과 씨앗수경재배 기술로 되살림합니다. 지역의 작가들을 섭외하여 카드를 디자인하고, 지역의 어르신, 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이 참여하여 수공예로 종이정원을 제작합니다.

    SBS 뉴미디어 브랜드 스브스뉴스에 소개된 종이정원

  • 2013년 사업을 시작하여, 온오프라인 판매를 진행하였고, 2014년 서울관광기념품 선정, 2015년 사회적기업 스타상품에 선정되었습니다. 2016년 서울북촌매장을 개설해 사업을 확장하여 운영하였으나 2017년 사드 역풍 등으로 매출이 급감하였고, 경영난으로 인해 북촌 매장을 최근 정리하였습니다.
소셜 임팩트
기타
  • 인내 자본 펀딩에 참여하세요.
    협동조합온리는 2012년부터 폐종이를 활용한 엽서 '종이정원'을 제작해오고 있었습니다.
    지난 2016년 겨울, 대통령 탄핵 사태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주요 상권인 북촌을 꽁꽁 얼렸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국내 사드 도입에 대한 역풍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상황에서, 북촌 매장을 운영중인 협동조합온리의 입장에서는 엎친 데 덮친 격이었습니다. 매출 감소를 극복하고 매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비제도권 자금까지 투입하였음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못하였습니다. 여기에 임대차 재계약 시기가 도래하여 임대인의 임대료 인상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기존 상권이 붕괴되어 수요는 줄어드는 상황이었지만, 협동조합온리는 주요 매출처인 북촌 매장을 유지하기 위해 그와 같은 요구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1년 넘게 고군분투하였음에도, 회복되지 못한 시장 상황 속에서 기존의 매출 수준을 달성하지 못했고 북촌 매장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과는 별개인 정치적 요인에 의한 시장 악화 및 제품 노출처 감소에 의한 탓으로 분석하고 있기 때문에, 협동조합온리는 경영 정상화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비제도권 금융 자금 조달로 인한 단기적인 재무 악화를 극복해낸다면, 제품에 관심을 갖고 있던 공공기관 매출 확보 및 사업 다각화로 기존의 사업 수준을 회복해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펀딩에 참여하시면, 협동조합온리가 이번 위기를 뛰어 넘어 지속가능한 협동조합이 되도록 돕는 인내 자본 투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업내용
펀딩 및
기업 현황
중간보고
펀딩을 시작하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많은 투자자분들이 함께 했고, 목표로 한 5,000만원의 20%인 1,000만원 이상이 모였습니다. 100% 달성을 위한 길은 아직 멀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위험이 높은 상품임에도 나눔과 공생이라는 사회적경제의 목적에 공감해주신 투자자 분들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여전히 더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펀딩 이후 온리가 어떻게 어려움을 헤쳐나가며 재도약의 기회를 만들고 있는지 투자자님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주요 경과
1.
HS code(관세청품목분류코드)가 도착했으며 러시아와 중국 베이징 등 해외 수출 관련으로 지원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
수공예 전문 유통채널 '아이디어스'에 입점 완료하였으며, 기타 오픈마켓 관리를 직접 시작하여 온라인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3.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동경친환경대전'에 참가하게 되었고, 사회적경제 판매망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판매처 발굴도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4.
펀딩을 통해 온리의 종이정원을 접하게 된 개인, 단체들로부터 주문 매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대하기
1.
비플러스와 진행중인 펀딩외에 김명진 대표 개인에 대한 후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
온리의 펀딩에 동료 사회적기업들이 힘을 더하기로 했습니다. 페어트레이드코리아, 어반비즈서울, 동구밭에서 자사의 제품을 투자자분들께 리워드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50만원 이상 투자하실 경우, 페어트레이드 코리아 아르간 100% 퓨어오일, 어반비즈허니 50g 세트, 동구밭 For you 3종 세트, 비플러스 기념품으로 이루어진 ‘Only, 연대’ 패키지를 드립니다.
(기존에 투자하셨던 분들도 50만원과 투자금액의 차액을 추가로 투자하시면 리워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공감을 보여주시고 투자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더 힘을 보태어, 온리의 재도약을 응원해주십시오.
비플러스도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습니다.
인내자본 투자
  • 안녕하세요, 비플러스입니다.
    이 펀딩의 목적은 협동조합온리와 김명진 대표의 심각한 자금압박을 해결하기 위한 대환펀딩이자 인내자본 펀딩입니다. 김명진 대표는 협동조합온리의 서울북촌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중이었으나, 사드와 탄핵사태는 시장에 악영향을 주었고 이로 인해 임차료와 인건비, 관리비로 매달 천만원이 넘는 적자를 개인신용대출과 지인대출 등으로 버텨왔습니다. 대출의 상당부분을 서울매장정리를 통해 상환할 수 있을것이라 기대했으나 임대인의 임대료 인상 요구로 북촌 매장을 급히 정리해야만 했고 결국 사금융을 통해서 버텨야 하는 처지에 이르게 됐습니다.


  • 비플러스는 임팩트투자 기업입니다.
    해당 펀딩은 기존에 비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펀딩과는 다릅니다. 고위험 상품이며 원금 상환 기간도 긴 상품입니다. 동시에 사회적경제 섹터에서 활동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본격 인내자본 투자입니다.
    투자 중개 회사로써 비플러스는 투자자의 이익을 고려해야함은 물론이고, 임팩트 투자 플랫폼으로써 사람을 향한 금융이 무엇인지도 고민해야 합니다. 매 상품을 심사할 때마다 해당 상품의 소셜임팩트가 무엇인지 치열하게 논의하지만, 이번 펀딩이야말로 비플러스의 정체성을 가장 뚜렷하게 드러내 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회적 경제 섹터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기업가의 생존을 위해 금융 조달을 해내는 것이 시장에서 비플러스에 요구하는 의무가 아닐까 합니다.

  • 펀딩을 하는 이유
    첫 째로 협동조합온리와 김명진 대표에게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유시간을 벌어준다면 추후 정상화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판단했습니다. 협동조합온리는 비플러스를 통해 모인 자금으로 단기적인 재무 악화를 이겨내고 공공기관 매출 확보와 사업다각화를 통해 상환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함께일하는세상' 이철종 대표가 지원하고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또한 비플러스와 협업하는 회계/세무사무소로 협동조합온리의 세무기장 서비스를 변경한 후 면밀하게 후속 재무관리를 받는 절차를 밟아 지속적으로 상환과 사업 진행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사회적경제 분야, 특히 친환경 분야에서 오랫동안 꾸준히 활동을 한 김명진 대표 개인이 지닌 진정성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가게 에코파티메아리,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그리고 친환경 씨앗종이 종이정원까지 이르는 버려지고 폐기되는 소재들을 다시 쓰는 업사이클링 사업에 일관성 있게 활동해왔으며 사회적경제 분야의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업 운영에 있어 경영자로서의 관리 책임은 져야겠으나, 10년 이상을 사회혁신분야에서 활동한 노력에 대해서는 인정해야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 따뜻한 금융, 사람이 중심이 되는 자본
    비플러스가 항상 고민하고 지향하는 바이지만, 쉽게 도달할 수 있는 목표는 아닙니다.

    임팩트투자라는 새로운 투자 방법론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도 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눔과 공생이 목적인 사회적경제 섹터 내에 기업 또는 개인이 처한 최악의 상황을 모면해 줄 수 있는 기회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기회를 살리는 일이 비플러스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비플러스에 보내주시는 투자자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내의 금융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펀딩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비플러스가 되겠습니다.
  • 비플러스 드림
리워드
재무정보
심사요약
2017년 기준 협동조합온리의 경영 실적은 매출액 204백만원, 영업이익 8백만원, 당기순이익 5백만원입니다. 해당 실적은 2018년 북촌 매장 철수 등으로 급격하게 악화되었습니다. 현재 월 평균매출은 약 10백만원으로 고정비를 회수하는 수준이며, 기존 대출의 상환 부담 특히 대표 개인의 고금리 사금융 부담이 가중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해당 대출은 상대적 고위험 상품으로 평가됩니다.
협동조합온리는 공공기관 매출 확대 및 사업 다각화 등으로 정상화를 계획했습니다. 비플러스는 빠른 경영정상화를 위해 함께일하는세상 이철종 대표의 경영 컨설팅을 주선하였습니다.
해당 상품은 예상 정상화 기간(3년) 이후 최대 5년까지 원금을 단계적으로 상환하는 구조로 설정되었습니다.

2018년 10월 5일 현재 대표자 김명진의 NICE평가정보 기준 신용등급은 6등급입니다. 2018년 6월 기준, 보유중인 개인대출은 총 40백만원이며 해당 자금은 협동조합 가수금으로 유입되어 있습니다.
재무현황
(단위:천원)
2016 2017 2018년6월
총 자산 584,430 740,204 668,768
부채 539,932 601,988 605,740
자기자본 44,498 138,216 63,028
매출액 202,693 203,759 83,351
영업이익 (42,723) 8,018 (63,082)
영업외수익 54,735 5,001 2
당기순이익 1,126 5,218 (71,088)
현금영업이익 (189,831) (94,022) (76,700)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56,447) (40,579) (169,590)
협동조합온리
수입현황
(단위:천원)
기존차입현황
2018/10/08 현재
(단위:천원)
제1금융권(은행) 110,165
제2금융권(저축은행, 캐피탈, 카드 등) 46,117
기타(중진공, 중간지원기관, 임원 등) 288,167
상환스케줄
전체 상환계획
  • 혼합형 상환 방법으로 상환합니다.
  • 대출실행일로부터 3년간 연이율 3%, 4년차 13%, 5년차 19%로 설정된 상환 스케줄이며, 3년 후 원금의 30%, 4년 후 40%, 5년 후 40%를 상환하는 일정입니다.
  • 아래는 협동조합온리가 비플러스소셜대부로 상환하는 스케줄이며, 투자자님의 계좌로는 상환일로부터 5일 이내에 입금하여 드립니다.
    예상지급스케줄 자세히 보기
응원 한마디
  • 사업정상화에 작은 투자 보태며 응원합니다~
  • 고진감래!!! 앞으로 있을 큰 성장을 위한 인내의 시간으로 생각하시고 잘 극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명진 이사장님, 힘내세요! 여럿이 함께! 2
  • 여럿이 함께!
  • 꼭 사업이 정상화되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투자자 여러분들과 함께 비플러스도 힘껏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