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자손실 위험 외부 환경(경쟁업체 등)에 의한 변화로 매출이 감소하거나 현금 흐름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플러스는 투자리스크를 낮추기 위하여 만전의 노력을 기하고 있습니다. 단, 비플러스는 투자 원금과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2. 연체율 비플러스의 법인 대출 연체율은 4.07%, 개인 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34.57%이며, 총 연체율은 12.49%입니다(2024년 7월 말 기준)

3. 선정산 관련 추가 위험 고지 온투업 관련 선정산 상품에 투자하실 때는 매출채권 상환 지연으로 인한 원금 손실 위험이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상환 구조에 따라 플랫폼 업체, PG사 등의 지급 불능 사태가 발생할 경우, 투자 원금과 이자 회수가 지연되거나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 시 이러한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4. 비플러스의 선정산 구조 최근 문제되는 위메프·티몬의 사례는 온라인 마켓에서 플랫폼 사업자가 입점업체의 결제 자금 정산을 장기 지연하다, 결국 부족한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대금 지급 불능 상태가 된 것입니다. 이에 비해 비플러스의 선정산 상품은 대부분 음식점을 직접 방문한 고객(오프라인 매출)으로부터 발생하는 카드매출채권을 기반으로 하였기에, 중간에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가 개입되지 않았고 따라서 이들의 매출금 정산 지연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비플러스의 선정상 상품 중 일부 온라인 매출 대상 채권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시장 지배적 플랫폼 사업자로, 이들은 대규모 흑자를 기록중이거나 모두 일주일 이내(3~1일) 정산주기로 60일 내외 정산주기의 위메프·티몬 등 일부 플랫폼 업체와 차이가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비플러스의 선정산 상품은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가진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내역, 신용도, 업력, 상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신중히 선정하여 고객님의 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보다 안전한 투자 상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