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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러스 소셜투자프로젝트 제 109 호

그 많던 로컬 패션 디자이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프릭스의 S/S 시즌 생산비용 펀딩

모집금액 1,067만원 (71.1%)

목표금액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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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완료

프로젝트 소개

개요

개요
대출금리(연) 9.00%
모집금액 1,067 만원 / 1,500 만원
상환기간 12개월
상환방식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모집기간 1593일 지남 (12/10 마감)

팀 소개

“그 많던 로컬 패션 디자이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국민교복’이라는 수식어가 자주 보입니다. 패션 업계에서 흔히 쓰는 마케팅 용어인데요. 유행에 민감하고 획일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한국 사회를 방증하죠. 비슷비슷한 옷차림이 많아진 풍경은 여러 요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어릴 때부터 공부라는 하나의 가치관만을 바라보느라 취향을 학습할 기회가 부족한 사회시스템, 상황에 맞는 옷차림을 유난히 강조하는 오랜 사상까지. 그 중에서도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은 바로 ‘의류시스템’입니다.

2000년 초반부터 급성장한 패스트 패션은 패션 사이클을 기록적으로 단축하는 대신, 빠른 생산에만 열을 올리며 부작용을 만듭니다. 그것은 바로 ‘디자인 모방’.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끊임없이 신상품을 내놓기 위해서 이른바 잘 나가는 디자인을 모방하는 것이죠. 특허청 통계에 따르면, 의류 관련 디자인 심판 청구 건수가 2013년에는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풍토는 시간과 비용을 들여 고유한 개성을 녹여내는 로컬 디자이너들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국내 패션업계의 기형적인 구조도 한 몫 합니다. 해외 패션시장은 의류 제조와 유통이 분리되어 디자이너들이 오직 디자인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인데요. 국내에서는 디자이너 한 사람이 제조, 유통, 재고 전부를 떠맡아야 합니다. 한 시즌만 삐끗해도 엄청난 빚더미에 오를 수 있는 구조 안에서 디자이너가 본인의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국내 디자이너 패션기업의 10년 이상 생존율이 10%에도 못 미치는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잘 버티는 일이 어쩌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브랜드 ‘프릭스’는 이렇게 척박한 패션업계에서 무려 16년 간 이름을 지켜왔습니다. 김태훈 대표는 ㈜DECO X IN X 디자이너 등을 거치며 탄탄한 기본기를 다진 이력도 있죠. 그래서인지 ‘프릭스’는 기하학적이고 구조적인 패턴이 돋보이며, 특히 직선적이고 시원한 느낌의 여성복으로 고유 팬 층을 확보했습니다. 2년 전부터는 중국 SNS를 중심으로 이름을 알렸고, 올 해는 미국과 유럽, 일본에 상표 출원을 계획 중입니다. 뚝심 있는 자세로 16년 시간을 버텨온 ‘프릭스’. 그의 생존, 그리고 활약 자체가 국내 패션 생태계의 근간을 지탱하고, 실험 정신 충만한 소규모 디자이너 브랜드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소셜임팩트

"로컬 디자이너 입지 확보"

국가의 패션산업이 확장하고 발전하려면 디자이너 브랜드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를 깨달은 선진국들은 이미 창의성 기반 디자이너 패션 분야에 투자를 강화하고 있죠. 그러나 한국은 여전히 로컬 디자이너 브랜드가 짊어져야 할 리스크가 큰 환경입니다. 창업 자금 조달은 물론이고, 특히 ‘대행판매’라는 제한적인 유통구조가 부담입니다. 현재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대부분은 ‘대행판매’로 옷을 판매는데요, 이는 곧 옷이 잘 팔리면 일정 수수료(약 35%~38%)를 받지만, 팔리지 않는다면 재고 전체를 디자이너 개인이 떠안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다 보니, 바이어 눈에 띄기 위해 무리하게 패션쇼를 하는 등 보여주기 식 사업을 하다 파산하는 경우도 있고, 한 시즌만 성과가 저조해도 부도를 맞게 되죠. 이러한 구조 속에서 ‘프릭스’의 생존은 남다른 의미를 지닐 수 있습니다. 로컬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패션 업계에서 로컬 디자이너가 입지를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또 후배 패션 디자이너들이 따라올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국내 소싱 회복 및 일자리 창출"

디자이너 브랜드는 제품을 소규모로 생산하기 때문에 주로 국내 공장에 소싱을 맡깁니다. 이는 로컬 디자이너 브랜드가 성장할수록 국내 섬유패션업계도 동반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는데요. 최근 국내 섬유패션업계는 인력고령화 및 인력난심화로 고충을 겪어왔습니다. 이 때, 국내 소싱 능력이 활력을 되찾는다면 내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패션업계 전체가 상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더불어 브랜드 ‘프릭스’가 성장함으로써 발생하는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업내용

디자인 개발
  • 매 시즌 자체 디자인을 기획하고 패션 제품을 생산합니다.

    하이서울패션쇼 19SS_동아TV

    프릭스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로서 매 시즌 자체 디자인을 기획∙생산합니다. 프릭스의 독보적인 개성은 기하학적이고 구조적인 입체 패턴에 있습니다. 특히 여성이 지닌 매력을 수학적 아름다움으로 표현하는, 직선적이고 중성적인 스타일은 고유 팬 층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예쁘고 멋스러운 사물이 아닌, 오래 들여다보아야 느껴지는 영감이 프릭스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원천이 됩니다. 지금까지 인디브랜드페어, 패션코드, 하이서울패션쇼 등 국내 20여 차례 패션 박람회에서 디자인을 선보였고, 2019년 3월에는 베이징 현지 런웨이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언론인, 인플루언서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미디어와 SNS에 프릭스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9 S/S Lookbook


    2015 Winter Image Shooting

    MBC 같이펀딩 노홍철 의상

    엘르코리아 악동뮤지션 찬혁 인터뷰 의상

국내외 유통
  • B2C 국내외 온∙오프라인, B2B 홀세일, 및 해외 판매

    프릭스는 현재까지 총 35개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국내 오프라인 8곳, 국내 온라인 16곳, 해외 온∙오프라인 11곳) 롯데백화점에 2년 간 입점하며 여성 자켓으로 호응을 얻은 바 있고, 온라인 쇼핑몰 WIZWID에서는 겨울 아우터 ‘탑셀러’를 기록해 7차 리오더까지 달성했습니다. B2B 홀세일 비즈니스로는 101 Global 쇼룸 에이전시, HI-Seoul 쇼룸 에이전시 입점을 들 수 있는데요. 이는 상시 운영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해외 바이어들이 시즌에 관계없이 바로 제품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중국 산동대리점 바이어들에게 실질적인 오더가 생겨나고 있으며, 추후 동남아시아, 일본, 미주 지역도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2019_20 차이나패션위크 북경 패션쇼 현장

펀딩 운용처
  • 이번 펀딩은 프릭스의 2020년 S/S 시즌 제품 생산비용으로 사용됩니다.

    프릭스는 2020년 S/S 시즌 디자인 제품을 생산과 더불어 공격적인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한 시즌 샘플 비용만 보아도 적게 잡으면 1천만원에서 많으면 3천만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프릭스는 이번 펀딩을 도약점 삼아 시즌초기부터 중저가 기획 상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매출을 극대화할 전략을 계획 중입니다.

    뚝심 있게 이름을 지켜온 브랜드가 계속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프릭스 펀딩에 동참해보세요!

재무정보

심사요약
2018년 FREAKS(김태훈)의 경영실적은 매출액 200백만원, 영업이익 8백만원, 당기순이익 9백만원입니다. 2017년에 비하여 매출 성장율은 저하되었으나, 광고선전비 등 판매비 지출을 효율화하여 이익의 질을 높였습니다.
2019년 상반기 매출은 계절적 영향으로 실적이 저조하나, FREAKS 브랜드 제품 특성상 F/W 매출 실적이 더 좋다는 점을 감안하였을 때 2018년에 준하는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FREAKS는 개인사업자로서 대표자 김태훈의 신용등급(NICE신용평가 기준)은 지난 비플러스 펀딩 058호를 진행할 때와 동일한 5등급(신용점수 789점)입니다. FREAKS는 비플러스 펀딩 013호, 058호를 정상 상환하였습니다. 비플러스 누적 대출액은 20백만원이며, 2019년 11월 22일 현재 기준 비플러스 대출 잔액은 0원입니다.
재무현황
(단위:천원)
2016 2017 2018
총 자산 191,738 234,834 280,977
부채 0 64,375 44,198
자기자본 191,738 170,459 236,778
매출액 120,001 190,133 200,010
영업이익 10,520 17,857 8,450
영업외수익 0 27 49
당기순이익 8,495 10,960 8,500
현금영업이익 (55,992) (36,661) (37,470)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8,400) (42,898) (35,902)
프릭스
수입현황
(단위:천원)
기존차입현황
2019/11/07 현재
(단위:백만원)
제1금융권(은행) 91
제2금융권(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18
기타(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진흥공단 등) 20

상환 스케줄

전체 상환계획
  • 원리금균등상환 방법으로 상환합니다.
  • 아래는 예상되는 상환스케줄(안)이며, 자금모집 및 약정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아래는 프릭스가 비플러스소셜대부로 상환하는 스케줄이며, 투자자님의 계좌로는 상환일로부터 5일 이내에 입금하여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 납일예정일
  • 매월납입액
  • 납입원금
  • 납입이자
  • 대출잔액
  • 2020-01-01
  • 1,311,772
  • 1,215,608
  • 96,164
  • 13,784,392
  • 2020-02-01
  • 1,311,772
  • 1,206,407
  • 105,365
  • 12,577,985
  • 2020-03-01
  • 1,311,772
  • 1,221,831
  • 89,941
  • 11,356,154
  • 2020-04-01
  • 1,311,772
  • 1,224,968
  • 86,804
  • 10,131,186
  • 2020-05-01
  • 1,311,772
  • 1,236,829
  • 74,943
  • 8,894,357
  • 2020-06-01
  • 1,311,772
  • 1,243,785
  • 67,987
  • 7,650,572
  • 2020-07-01
  • 1,311,772
  • 1,255,179
  • 56,593
  • 6,395,393
  • 2020-08-01
  • 1,311,772
  • 1,262,887
  • 48,885
  • 5,132,506
  • 2020-09-01
  • 1,311,772
  • 1,272,540
  • 39,232
  • 3,859,966
  • 2020-10-01
  • 1,311,772
  • 1,283,219
  • 28,553
  • 2,576,747
  • 2020-11-01
  • 1,311,772
  • 1,292,076
  • 19,696
  • 1,284,671
  • 2020-12-01
  • 1,294,174
  • 1,284,671
  • 9,503
  • -

투자금액별
상환계획
  • 상환액은 원이하 단위를 절사하였으며, 마지막 회차에서 조정하였습니다.
  • 이자소득세, 주민세는 관련 법에 따라 원이하 단위를 절사해서 계산하였습니다.
  • 본 스케줄은 2019년 12월 6일 약정 체결을 가정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실제 약정 체결일과 차이가 있을 경우 차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납일예정일
  • 원리금
  • 실수령액
  • 대출잔액
  • 2020-01-01
  • 8,745
  • 8,575
  • 91,896
  • 2020-02-01
  • 8,745
  • 8,565
  • 83,853
  • 2020-03-01
  • 8,745
  • 8,595
  • 75,707
  • 2020-04-01
  • 8,745
  • 8,595
  • 67,540
  • 2020-05-01
  • 8,745
  • 8,615
  • 59,294
  • 2020-06-01
  • 8,745
  • 8,625
  • 51,002
  • 2020-07-01
  • 8,745
  • 8,655
  • 42,634
  • 2020-08-01
  • 8,745
  • 8,665
  • 34,214
  • 2020-09-01
  • 8,745
  • 8,685
  • 25,730
  • 2020-10-01
  • 8,745
  • 8,705
  • 17,175
  • 2020-11-01
  • 8,745
  • 8,715
  • 8,561
  • 2020-12-01
  • 8,624
  • 8,614
  • -
  • 납입예정일
  • 원리금
  • 실수령액
  • 대출 잔액
  • 2020-01-01
  • 26,235
  • 25,715
  • 275,688
  • 2020-02-01
  • 26,235
  • 25,665
  • 251,560
  • 2020-03-01
  • 26,235
  • 25,755
  • 227,123
  • 2020-04-01
  • 26,235
  • 25,765
  • 202,624
  • 2020-05-01
  • 26,235
  • 25,835
  • 177,887
  • 2020-06-01
  • 26,235
  • 25,875
  • 153,011
  • 2020-07-01
  • 26,235
  • 25,935
  • 127,907
  • 2020-08-01
  • 26,235
  • 25,975
  • 102,649
  • 2020-09-01
  • 26,235
  • 26,035
  • 77,198
  • 2020-10-01
  • 26,235
  • 26,085
  • 51,534
  • 2020-11-01
  • 26,235
  • 26,145
  • 25,692
  • 2020-12-01
  • 25,882
  • 25,842
  • -
  • 납입예정일
  • 원리금
  • 실수령액
  • 대출 잔액
  • 2020-01-01
  • 43,725
  • 42,845
  • 459,480
  • 2020-02-01
  • 43,725
  • 42,775
  • 419,267
  • 2020-03-01
  • 43,725
  • 42,915
  • 378,540
  • 2020-04-01
  • 43,725
  • 42,935
  • 337,708
  • 2020-05-01
  • 43,725
  • 43,045
  • 296,481
  • 2020-06-01
  • 43,725
  • 43,115
  • 255,022
  • 2020-07-01
  • 43,725
  • 43,215
  • 213,183
  • 2020-08-01
  • 43,725
  • 43,285
  • 171,087
  • 2020-09-01
  • 43,725
  • 43,375
  • 128,669
  • 2020-10-01
  • 43,725
  • 43,475
  • 85,895
  • 2020-11-01
  • 43,725
  • 43,555
  • 42,826
  • 2020-12-01
  • 43,142
  • 43,072
  • -
  • 납입예정일
  • 원리금
  • 실수령액
  • 대출 잔액
  • 2020-01-01
  • 87,451
  • 85,691
  • 918,959
  • 2020-02-01
  • 87,451
  • 85,531
  • 838,532
  • 2020-03-01
  • 87,451
  • 85,821
  • 757,077
  • 2020-04-01
  • 87,451
  • 85,871
  • 675,412
  • 2020-05-01
  • 87,451
  • 86,091
  • 592,957
  • 2020-06-01
  • 87,451
  • 86,211
  • 510,038
  • 2020-07-01
  • 87,451
  • 86,421
  • 426,359
  • 2020-08-01
  • 87,451
  • 86,561
  • 342,167
  • 2020-09-01
  • 87,451
  • 86,741
  • 257,331
  • 2020-10-01
  • 87,451
  • 86,941
  • 171,783
  • 2020-11-01
  • 87,451
  • 87,101
  • 85,645
  • 2020-12-01
  • 86,278
  • 86,118
  • -
  • 납입예정일
  • 원리금
  • 실수령액
  • 대출 잔액
  • 2020-01-01
  • 174,902
  • 171,382
  • 1,837,919
  • 2020-02-01
  • 174,902
  • 171,042
  • 1,677,065
  • 2020-03-01
  • 174,902
  • 171,622
  • 1,514,155
  • 2020-04-01
  • 174,902
  • 171,732
  • 1,350,826
  • 2020-05-01
  • 174,902
  • 172,172
  • 1,185,916
  • 2020-06-01
  • 174,902
  • 172,422
  • 1,020,078
  • 2020-07-01
  • 174,902
  • 172,842
  • 852,721
  • 2020-08-01
  • 174,902
  • 173,122
  • 684,337
  • 2020-09-01
  • 174,902
  • 173,472
  • 514,665
  • 2020-10-01
  • 174,902
  • 173,862
  • 343,570
  • 2020-11-01
  • 174,902
  • 174,192
  • 171,294
  • 2020-12-01
  • 172,561
  • 172,221
  • -
  • 납입예정일
  • 원리금
  • 실수령액
  • 대출 잔액
  • 2020-01-01
  • 437,257
  • 428,447
  • 4,594,797
  • 2020-02-01
  • 437,257
  • 427,607
  • 4,192,661
  • 2020-03-01
  • 437,257
  • 429,027
  • 3,785,384
  • 2020-04-01
  • 437,257
  • 429,307
  • 3,377,061
  • 2020-05-01
  • 437,257
  • 430,397
  • 2,964,784
  • 2020-06-01
  • 437,257
  • 431,037
  • 2,550,189
  • 2020-07-01
  • 437,257
  • 432,077
  • 2,131,796
  • 2020-08-01
  • 437,257
  • 432,787
  • 1,710,834
  • 2020-09-01
  • 437,257
  • 433,677
  • 1,286,654
  • 2020-10-01
  • 437,257
  • 434,657
  • 858,914
  • 2020-11-01
  • 437,257
  • 435,457
  • 428,222
  • 2020-12-01
  • 431,389
  • 430,529
  • -
  • 납입예정일
  • 원리금
  • 실수령액
  • 대출 잔액
  • 2020-01-01
  • 87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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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플러스는 투자원금과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모두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응원 한마디 1

  • 이정훈 2019년 11월 25일 11시 36분

    어떠한 담보는 없네요?

    • 비플러스

      이정훈님, 안녕하세요? 비플러스입니다.

      FREAKS(김태훈)에 대한 비플러스 대출 담보 유무를 문의하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본 펀딩은 담보가 없는 신용대출임을 안내드립니다. 별도로 담보를 수취하지는 않았으나 1금융권 대출이 신용보증기금 보증서 대출로서 상환 만기 2년 이상의 장기 차입인 점, NICE평가정보 신용조회정보 상 연체 내역이 없으며 비플러스 대출도 연체 없이 전액 상환이 잘 이루어진 점을 감안하여 사업자의 신용도를 평가하였습니다.

      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플러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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