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lus

비플러스 소셜투자프로젝트 제 26 호

버려진 휴대폰을 살려요!

(주)에코T&L의 2차 펀딩

모집금액 1,000만원 (100%)

목표금액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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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완료

프로젝트 소개

개요

개요
대출금리(연) 8.00%
모집금액 1,000 만원 / 1,000 만원
상환기간 12개월
상환방식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모집기간 2363일 지남 (11/04 마감)
투자 포인트
  • POINT 1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에코T&L은 휴대폰 재생작업을 취약계층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 현재 직원 5명 중 4명이 취약계층(고령장애인2명, 저소득층 2명)입니다.
  • POINT 2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 투자금액에 따라 에코T&L에서 준비한 보조배터리를 리워드로 제공합니다.
  • POINT 3 원리금이 균등상환되어 수익실현이 빠릅니다.
  • 상환기간 중 매월 이자와 원금이 함께 지급되어 현금흐름에 유리한 프로젝트 입니다.
비플러스
심사평
폐휴대폰 매입자금 등의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폐휴대폰에서 금속을 추출하고, 재생폰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 중증장애인, 고령자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비플러스 펀딩 이후 올해 상반기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최근 매출이 늘어나고 있어서 비플러스 원리금 포함 대출 상환에는 큰 이상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By비플러스 심사팀

팀 소개

2014년에 설립된 에코T&L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며, 폐휴대폰 재생사업, 폐휴대폰 안의 금, 은, 광석을 추출하는 도시광산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코T&L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소셜임팩트

취약계층의
일자리
폐휴대폰을 재생하는 과정은 휴대폰을 재활용하여 판매하는 단순작업 이상의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폐기물로 버려질경우 폐휴대폰은 납,카드뮴등의 발암물질로 토양, 수질, 대기에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할 수 있어요. 또한, 광물 대부분을 수입하는 자원빈국으로서 폐휴대폰내에 내장된 금은광석 등은 반드시 재활용해야 할 소중한 자원입니다.
사회적기업 에코티앤엘은 고령장애인과 외국인, 저소득층등 사회적약자를 고용, 교육을 통한 숙련과정을 통해 연간 20톤이상의 폐휴대폰 재생작업에서 3만대 이상의 중고폰을 재생, 수출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도시광산으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한상무 대표

사업내용

인터뷰
버려진 휴대폰을 재활용해 판매하고, 취약계층도 고용하는 에코T&L.
작년 11월 펀딩 이후 2차 펀딩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다시한번, 에코T&L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에코T&L의 1차 펀딩 보러가기
  • Q.
    안녕하세요! 지난 펀딩 때 이미 보신 분도 있겠지만, (주)에코T&L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에코T&L은 10년간 도시광산사업으로 물질로만 재활용되던 폐휴대폰의 10%를 본래의 사용목적인 휴대폰으로 재생판매함으로서 폐휴대폰의 가치를 3배이상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폐휴대폰과 배터리를 수거, 중고폰과 각종 부품으로 재생·판매하는 친환경사업으로 단순히 폐폰이나 중고폰을 유통하는 사업과는 다릅니다. 에코T&L은 취약계층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휴대폰 재생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으며, 이들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에코T&L 한상무 대표
    에코T&L 한상무 대표
  • Q.
    휴대폰 재생사업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에코T&L에서는 먼저 다양한 매입처에서 폐휴대폰을 매입해옵니다. 이 중 재생 가능한 휴대폰은 기능테스트 등 몇가지 공정을 거쳐 중고폰으로 판매를 해요. 그리고 재생가능성이 없는 휴대폰들은 그 안에 있는 금, 은 광석들을 추출하는 도시광산사업을 진행합니다.
    휴대폰 분류 작업
    휴대폰 분류 작업

    휴대폰에는 16종 이상의 금, 은,구리, 코발트 등 희구금속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이런 금속들은 그냥 버려지거나 방치하면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자원으로서 재활용되도록 하고 있답니다.
  • Q.
    작년 비플러스 펀딩 이후 어떤일들이 있었나요?
    올해 상반기에는 저희 매출이 꽤 늘었습니다. 단가를 좀 낮추긴 했지만 안정적인 판매처와 계약을 맺어 연간 약 3만대의 휴대폰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입문하였고 현재는 송파구 마을생태계와 지역사회,그리고 사회적경제간의 다양한 교류와 연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에코T&L의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돕기 위한 활동 등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송파구 이웃돕기 성품 기탁
    송파구 이웃돕기 성품 기탁
  • Q.
    이번 펀딩으로 모인 금액은 어떻게 사용되나요? 또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알려주세요.
    이번에 모인 펀딩금은 폐휴대폰 매입자금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폐휴대폰이 제대로 재활용되려면 집에 잠자고 있는 휴대폰을 수거해서 재활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폐휴대폰을 사오는 것보다 재활용 가능한 휴대폰도 훨씬 많습니다. 직접 수거를 하게 되면 매입되는 휴대폰 중 20% 이상이 재활용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2017년은 종교단체와 생협을 중심으로 휴대폰수거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지자체, 교육기관, 기업을 목표로 하여 휴대폰 개인정보 제거를 위한 디가우징 시스템을 도입, 안전하게 휴대폰을 처리할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폐휴대폰 수거함
    폐휴대폰 수거함
소개영상
리워드
  • 100만원 이상 투자해주신 분들에게 리워드를 드립니다.
  • 100만원 투자 당 1개의 보조배터리를 드립니다.
에코T&L에 투자해주신 분들에게 드리는 리워드
추천사
사회적기업 (주)에코T&L은 2012년 12월 첫 상담을 통해 사회적기업에 대해 새롭게 접하고, 2104년 본 센터에서 진행했던 사회적기업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이후, 2015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2016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된 바 있습니다. 그 오랜 과정을 지켜보며, 한상무 대표가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는 모습과 지역 리더로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신뢰를 쌓고 있으며, 향후 지역 사회적기업들을 이끄는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폐휴대폰 수거 및 재생사업 등을 위한 자금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사회적기업 임팩트 투자’에 적합한 기업으로 추천합니다.
신수정 센터장
송파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투자기금 사업 설명

재무정보

심사요약
에코폰의 2016년 경영실적은 매출 277백만원, 영업손실 30백만원, 당기순이익 23백만원 입니다. 주요 매출은 재생폰 판매 및 폐휴대폰 금속 추출 매출이며, 사회적기업에 대한 정부지원금 수입이 있습니다. 일반 폐휴대폰 금속 추출 이외에 재생폰 판매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입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재무현황
(단위:천원)
2014 2015 2016
총자산 51,733 107,062 225,891
부채 53,948 56,510 153,365
자기자본 (2,215) 50,552 72,526
매출액 67,048 256,892 276,950
영업이익 (12,267) 20,351 (30,567)
영업외수익 52 5,691 56,816
당기순이익 (12,215) 22,768 22,192
현금영업이익 (44,119) (34,228) (126,207)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9,721) (59,647) (55,435)
기존차입현황
2017/9/30 현재
(단위:천원)
제1금융권(은행) 57,234
제2금융권(저축은행, 캐피탈, 카드 등) -
기타(비플러스 1차 펀딩, 중간지원기관) 20,081
매출현황
(단위:천원)

상환 스케줄

전체 상환계획
  • 원금일시상환 방법으로 상환합니다.
  • 아래는 예상되는 상환스케줄(안)이며, 자금모집 및 약정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아래는 ㈜에코T&L이 비플러스소셜대부로 상환하는 스케줄이며, 투자자님의 계좌로는 상환일로부터 5일 이내에 입금하여 드립니다.
  • 납일예정일
  • 매월납입액
  • 납입원금
  • 납입이자
  • 대출잔액
  • 2017.11.30
  • 869,884
  • 801,939
  • 67,945
  • 9,198,061
  • 2017.12.30
  • 869,884
  • 809,404
  • 60,480
  • 8,388,657
  • 2018.01.30
  • 869,884
  • 812,888
  • 56,996
  • 7,575,769
  • 2018.02.28
  • 869,884
  • 821,732
  • 48,152
  • 6,754,037
  • 2018.03.30
  • 869,884
  • 825,474
  • 44,410
  • 5,928,563
  • 2018.04.30
  • 869,884
  • 829,603
  • 40,281
  • 5,098,960
  • 2018.05.30
  • 869,884
  • 836,357
  • 33,527
  • 4,262,603
  • 2018.06.30
  • 869,884
  • 840,922
  • 28,962
  • 3,421,681
  • 2018.07.30
  • 869,884
  • 847,386
  • 22,498
  • 2,574,295
  • 2018.08.30
  • 869,884
  • 852,393
  • 17,491
  • 1,721,902
  • 2018.09.30
  • 869,884
  • 858,185
  • 11,699
  • 863,717
  • 2018.10.30
  • 869,396
  • 863,717
  • 5,679
  • -
투자금액별
상환계획
  • 납일예정일
  • 원리금
  • 실수령액
  • 대출잔액
  • 2017.11.30
  • 8,698
  • 8,528
  • 91,981
  • 2017.12.30
  • 8,698
  • 8,538
  • 83,887
  • 2018.01.30
  • 8,698
  • 8,548
  • 75,758
  • 2018.02.28
  • 8,698
  • 8,568
  • 67,541
  • 2018.03.30
  • 8,698
  • 8,578
  • 59,287
  • 2018.04.30
  • 8,698
  • 8,588
  • 50,991
  • 2018.05.30
  • 8,698
  • 8,618
  • 42,628
  • 2018.06.30
  • 8,698
  • 8,628
  • 34,219
  • 2018.07.30
  • 8,698
  • 8,648
  • 25,746
  • 2018.08.30
  • 8,698
  • 8,658
  • 17,222
  • 2018.09.30
  • 8,698
  • 8,678
  • 8,641
  • 2018.10.30
  • 8,697
  • 8,687
  • -
  • 납입예정일
  • 원리금
  • 실수령액
  • 대출 잔액
  • 2017.11.30
  • 26,096
  • 25,546
  • 275,942
  • 2017.12.30
  • 26,096
  • 25,606
  • 251,660
  • 2018.01.30
  • 26,096
  • 25,636
  • 227,273
  • 2018.02.28
  • 26,096
  • 25,706
  • 202,621
  • 2018.03.30
  • 26,096
  • 25,736
  • 177,857
  • 2018.04.30
  • 26,096
  • 25,766
  • 152,969
  • 2018.05.30
  • 26,096
  • 25,826
  • 127,878
  • 2018.06.30
  • 26,096
  • 25,866
  • 102,650
  • 2018.07.30
  • 26,096
  • 25,926
  • 77,228
  • 2018.08.30
  • 26,096
  • 25,956
  • 51,656
  • 2018.09.30
  • 26,096
  • 26,016
  • 25,910
  • 2018.10.30
  • 26,080
  • 26,040
  • -
  • 납입예정일
  • 원리금
  • 실수령액
  • 대출 잔액
  • 2017.11.30
  • 43,494
  • 42,574
  • 459,903
  • 2017.12.30
  • 43,494
  • 42,674
  • 419,433
  • 2018.01.30
  • 43,494
  • 42,714
  • 378,788
  • 2018.02.28
  • 43,494
  • 42,834
  • 337,701
  • 2018.03.30
  • 43,494
  • 42,894
  • 296,427
  • 2018.04.30
  • 43,494
  • 42,944
  • 254,947
  • 2018.05.30
  • 43,494
  • 43,044
  • 213,129
  • 2018.06.30
  • 43,494
  • 43,104
  • 171,083
  • 2018.07.30
  • 43,494
  • 43,194
  • 128,713
  • 2018.08.30
  • 43,494
  • 43,264
  • 86,093
  • 2018.09.30
  • 43,494
  • 43,344
  • 43,183
  • 2018.10.30
  • 43,466
  • 43,396
  • -
  • 납입예정일
  • 원리금
  • 실수령액
  • 대출 잔액
  • 2017.11.30
  • 86,988
  • 85,138
  • 919,806
  • 2017.12.30
  • 86,988
  • 85,328
  • 838,866
  • 2018.01.30
  • 86,988
  • 85,428
  • 757,577
  • 2018.02.28
  • 86,988
  • 85,668
  • 675,404
  • 2018.03.30
  • 86,988
  • 85,768
  • 592,857
  • 2018.04.30
  • 86,988
  • 85,888
  • 509,897
  • 2018.05.30
  • 86,988
  • 86,078
  • 426,261
  • 2018.06.30
  • 86,988
  • 86,198
  • 342,169
  • 2018.07.30
  • 86,988
  • 86,378
  • 257,430
  • 2018.08.30
  • 86,988
  • 86,518
  • 172,191
  • 2018.09.30
  • 86,988
  • 86,678
  • 86,372
  • 2018.10.30
  • 86,939
  • 86,789
  • -
  • 납입예정일
  • 원리금
  • 실수령액
  • 대출 잔액
  • 2017.11.30
  • 173,976
  • 170,256
  • 1,839,613
  • 2017.12.30
  • 173,976
  • 170,656
  • 1,677,733
  • 2018.01.30
  • 173,976
  • 170,856
  • 1,515,156
  • 2018.02.28
  • 173,976
  • 171,336
  • 1,350,810
  • 2018.03.30
  • 173,976
  • 171,536
  • 1,185,716
  • 2018.04.30
  • 173,976
  • 171,766
  • 1,019,796
  • 2018.05.30
  • 173,976
  • 172,146
  • 852,525
  • 2018.06.30
  • 173,976
  • 172,396
  • 684,341
  • 2018.07.30
  • 173,976
  • 172,746
  • 514,864
  • 2018.08.30
  • 173,976
  • 173,026
  • 344,386
  • 2018.09.30
  • 173,976
  • 173,346
  • 172,749
  • 2018.10.30
  • 173,884
  • 173,584
  • -
  • 납입예정일
  • 원리금
  • 실수령액
  • 대출 잔액
  • 2017.11.30
  • 434,942
  • 425,612
  • 4,599,030
  • 2017.12.30
  • 434,942
  • 426,632
  • 4,194,328
  • 2018.01.30
  • 434,942
  • 427,112
  • 3,787,884
  • 2018.02.28
  • 434,942
  • 428,332
  • 3,377,018
  • 2018.03.30
  • 434,942
  • 428,842
  • 2,964,281
  • 2018.04.30
  • 434,942
  • 429,412
  • 2,549,479
  • 2018.05.30
  • 434,942
  • 430,342
  • 2,131,300
  • 2018.06.30
  • 434,942
  • 430,962
  • 1,710,839
  • 2018.07.30
  • 434,942
  • 431,852
  • 1,287,146
  • 2018.08.30
  • 434,942
  • 432,552
  • 860,949
  • 2018.09.30
  • 434,942
  • 433,342
  • 431,856
  • 2018.10.30
  • 434,695
  • 433,925
  • -
  • 납입예정일
  • 원리금
  • 실수령액
  • 대출 잔액
  • 2017.11.30
  • 869,884
  • 851,214
  • 9,198,061
  • 2017.12.30
  • 869,884
  • 853,254
  • 8,388,657
  • 2018.01.30
  • 869,884
  • 854,224
  • 7,575,769
  • 2018.02.28
  • 869,884
  • 856,654
  • 6,754,037
  • 2018.03.30
  • 869,884
  • 857,674
  • 5,928,563
  • 2018.04.30
  • 869,884
  • 858,814
  • 5,098,960
  • 2018.05.30
  • 869,884
  • 860,674
  • 4,262,603
  • 2018.06.30
  • 869,884
  • 861,924
  • 3,421,681
  • 2018.07.30
  • 869,884
  • 863,704
  • 2,574,295
  • 2018.08.30
  • 869,884
  • 865,084
  • 1,721,902
  • 2018.09.30
  • 869,884
  • 866,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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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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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환액은 원이하 단위를 절사하였으며, 마지막 회차에서 조정하였습니다.
  • 이자소득세, 주민세는 관련 법에 따라 원이하 단위를 절사해서 계산하였습니다.
  • 본 스케줄은 2017년 10월 30일 약정 체결을 가정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실제 약정 체결일과 차이가 있을 경우 차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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